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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주부단 감포전통시장 김장 장보기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추진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1월 26일
감포 전통시장 장날인 지난 23일(3.8일) 장날에 맞추어 경주시내 주부 82명이 참석해 겨울 김장철 장보기에 나섰으며, 시내에서는 잘 볼 수 없는 싱싱한 젓갈류, 굴 등 김장재료들을 구입했다.

감포시장은 1959년 개설된 공설시장이며 2010년도 시설현대화사업으로 50개의 점포와 노점상 80여명의 삶의 터전이며, 또한 ‘海파랑’은 감포항에서 생산되는 지역 대표 수산물인 참전복, 참가자미, 참복어와 돌미역, 젓갈 등 다양한 특산품이며 시장을 통해 전국 소비자에게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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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경주시는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내년에도 감포시장에 시비를 투자해 상가이미지 모형제작, 방범용 CCTV설치, 장옥내 환경을 정비해 전통시장 기능회복 및 이용객 편의제공 등 이미지 개선에 노력할 계획이며, 감포시장을 지역상권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힘쓸 작정이다.

그간 전통시장은 대형마트, 기업형 슈퍼마켓, 인터넷 쇼핑몰 등 유통환경의 변화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에 처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경주시에서는 시내 주부단을 모집해 연간 10회의 전통시장 장보기투어 행사를 가진 바 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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