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태풍 「산바」 피해복구공사.. 지역경기 살린다
태풍 피해지역 조기복구와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1월 26일
경상북도는 11월 23일(금) 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태풍 「산바」피해지역의 조기복구와 지역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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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경북도, 관련 시․군, 건설관련 협회 등이 참석하여 태풍 「산바」로 인한 피해 조기복구 방침 및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확대 등의 내용 등을 논의했다.
앞서 경북도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복구공사에 대해 100억 이상의 대규모 사업장을 분할발주 할 수 있도록 관련지침을 변경해 총공사금액 3,669억원(2,005건)에 이르는 피해복구공사를 지역건설업체가 전부 수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행 지방계약법에 따르면 지역제한 입찰기준은 추정가격 100억 미만 공사로 제한돼, 100억이상 9건의 공사는 전국입찰을 통해 타 지역업체에 수주될 상황이었으나, 이번 지침변경으로 인해 지역업체들이 모두 수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겨울철 자금난과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가 모처럼 활기를 뛸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을 뿐 아니라 도내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예정이다. 경상북도 이재춘 건설도시방재국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관계기관 등과 논의를 통해 효율적인 태풍 피해복구공사 방안을 도출해,
내년 우수 전 까지 반드시 공사를 마쳐 도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침체된 지역건설경기 활성화 및 도내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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