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한밤보 취수 반대 촉구 서명 운동
안동시민의 젓줄인 길안천 사수, 신한은행 앞에서 범시민 운동 전개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26일
안동시의회(의장 김근환) 의원들이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안동 신한은행 앞에서『한밤보 취수 반대 촉구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서명 운동은 안동시의회가 지난 11월1일 제149회 임시회에서 『한밤보 취수 반대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고 결의문을 국토해양부 등 관계기관과 각 정당에 송부하여 한밤보 취수안의 즉각적인 백지화를 촉구한 바 있으나 정부에서 아무런 반응이 없어 17만 시민의 뜻을 모아 안동시민의 반대의지를 정부에 다시 한번 촉구하기 위함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근환 안동시의회 의장은 “현재 임하댐 도수터널이 건설되고 있고, 안동댐과 임하댐을 연결하는 도수터널 또한 건설되고 있으므로 상호 연계하여 수자원을 관리하게 되면 포항, 영천 등 하류지역으로 충분한 물 공급 가능하다는 대안을 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안동시민의 상수원을 훼손하려는 계획은 우리 안동시민의 생명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고 생존차원에서 끝까지 저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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