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2013년 공공근로사업 종합지침 시달
연간 600여명 일자리 창출, 올 12월 17일까지 1단계사업 접수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27일
경주시는 내년도 6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2013년 공공근로사업 종합지침을 읍면동에 시달했으며, 2013년 1/4분기 1단계 사업을 올 12월 12일부터 17일까지 신청을 받아 근로자격 요건을 판단 선정해 내년 1월 14일부터 공공기관 전산화 및 공공생산성, 환경정화, 공공서비스지원 사업을 실시 할 계획이다.
이번 공공근로사업은 저소득 실업자들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최소한의 생계비를 보조한다는 차원에서 출발해 재취업 할 때까지 근로의욕을 고취시켜 주는 실업대책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하며 사업은 연중 분기별 구분해 4단계에 걸쳐 추진한다.
근로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 이상인 자로서 가구소득이 최저생계비 120%이하 이면서 재산기준 1억3천5백만원 이하인자를 참여대상으로 선발을 하며, 실업급여 수급권자나 1세대 2인 이상, 재학생,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의 수급권자, 정기소득이 있는 자나 전업농민과 그 배우자들은 제외한다.
또한 연속해 3단계 참여 한 자는 다음단계 사업 선발과정에 제외시켜 신청자에게 골고루 혜택이 주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각 단계 사업의 마지막 달에 신규 참여자를 선발하기로 하고 내년 1단계 사업은 전달인 금년 12월 17일까지 해당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서를 비치해 두고 신청을 받고 있으며, 신청자는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신청 접수해야 한다.
공공근로사업은 고용 정책기본법 제6조에 의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주요시책인 4대 유형 67개 사업으로, 정보화 추진 10개 분야, 공공서비스 34개 분야, 환경정화 7개 분야, 농촌일손돕기지원 등 다양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근무시간은 65세 미만은 주 28시간 65세 이상은 주 16시간이며 인건비는 8시간 기준 일당 38,880원이다.
최상운 경주시 경제산업국장은 “내년도 공공근로사업이 새로운 정부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할 일자리 창출의 하나로 생각을 하고 주로 취약계층에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생계안정 도모에 중점을 두겠으며, 내년에는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과 적극적인 기업투자유치활동 그리고 각 부서별 추진하는 일자리 업무의 지속적인 추진으로 민선 5기 목표인 일자리 4만개 달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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