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2012년 치매선별검사 5,600명 실시.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1월 27일
문경시는 치매 조기발견 및 치료를 위한 치매관리사업에 총력을 다 하고 있는 가운데 금년 11월 현재 만 60세 이상 주민 5,600여 명에게 치매 선별검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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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110명이 치매로 판정돼 기존의 치료환자 430명과 함께 매월 3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보건소에 등록된 치매 환자는 1,200여명으로 아직 발견되지 않은 환자가 1,000여명정도 더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치매조기검진사업은 주민등록상 만 60세 이상인 경우 보건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올 해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한 5,600명중 의심 증상이 있는 200명을 문경제일병원에 의뢰하여 전문의 상담, 치매척도검사, 치매신경인지검사, 일상생활척도검사 등 혈액검사와 뇌 CT촬영 등의 정밀검진을 무료로 실시했다.
치매치료관리비(약제비) 지원은 문경시에 주소를 두며, 의료기관에서 치매로 진단을 받은 환자로서 보험급여분 중 본인부담금 월 3만원을 정액 지원하는 사업으로 문경시에는 현재 520명이 지원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아직까지 예방할 수 있는 주사나 약이 없어 사전에 미리 검사하여 초기증상 발견 시 치료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으로, 만60세 이상 노인의 경우 매년 1회 이상 보건소에서 치매선별검사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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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조기검진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보건소 방문보건담당(054-550-808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설명을 받을 수 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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