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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친환경 문경오미자대학 수료식

고품질․친환경 오미자 생산 전문가 93명 배출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1월 27일
ⓒ GBN 경북방송

고품질․친환경 오미자 생산의 길라잡이인 친환경 문경오미대학의 수료식이 11월 27일 문경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길태) 대강당에서 수료생 93명과 가족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친환경 문경오미자대학은 2008년부터 금년까지 5년차에 걸쳐 해마다 3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주경야독 과정으로 운영하면서, 그 동안 문경지역 오미자 재배 농업인 562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문경오미자산업은 현재 농가소득 500억원과 가공상품 판매액 400억원 등 총소득 약 1,000억원의 지역 대표농산업으로 자리매김 했으나, 앞으로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선 무엇보다도 1차 생산물인 오미자의 품질과 안전성 유지․확보가 가장 우선과제라고 하겠다.

친환경 문경오미자대학은 고품질․친환경 오미자 생산기술과 가공 이용기술, 친환경 농산물 인증관리 등 이론과 실습을 통한 실용기술 습득과 농가 우수 사례발표 및 현지 실습 등을 통해 현장의 애로기술을 해결해주며 상호 정보교류의 장이 됐다.
ⓒ GBN 경북방송

문경시 동로면에 귀농해 3년째 오미자 농사를 짓고 있는 설충환 씨는 “문경오미자대학을 통해 익힌 체계적인 기술을 활용해 타 지역과 차별화되고 소비자의 믿음을 살 수 있는 고품질․친환경 오미자를 생산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 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1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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