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상원일행, 포항시와 우호협력 증진하고파
케빈 드 레온 상원의원 및 배무한 한인회장 등 일행 11명 포항방문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28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케빈 드 레온(Kevin De Leon) 상원의원과 로스엔젤레스(LA)시 배무한 한인회장 등 일행 11명이 27일 양 도시간의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포항시를 방문했다 .
이번 방문단은 양 도시간 우호교류 협력증진 및 POSCO견학 등 지방정부간의 민간교류를 넓히고자 포항을 방문하게 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박승호 포항시장은 “한국과 미국은 1882년 조·미 수호통상 조약을 체결하며 외교관계를 시작해 벌써 13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며 “대한민국은 해방이후 원조를 받는 나라였지만 2010년에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하면서 전후 독립한 국가로는 처음으로 ‘원조를 받는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됐고 이제는 개발경험을 개발도상국과 함께 나누면서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케빈 드 레온 캘리포니아 주 상원의원은 “캘리포니아 주(州)는 세계적 첨단과학 및 소프트웨어 본거지인 실리콘 밸리가 위치하고 있다”고 설명한 후 “포항 역시 연구중심대학 포스텍을 중심으로 방사광가속기 연구소,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국가나노기술집적센터 등 풍부한 첨단과학 인프라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캘리포니아 주와 연관성이 깊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방문을 통해 포항에 대한 견문을 넓혀 캘리포니아 주의 발전에 많은 참고를 하겠다”며 “향후 양도시간 다양한 교류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 | | ⓒ GBN 경북방송 | | 캘리포니아 주는 미국 서부 해안선의 반 정도를 차지하는 주(州)로서 로스엔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자동차, 컴퓨터, 영화 필름 등의 공업이 발달 해 있다.
미국 전체 총생산의 13%를 차지하고 있는 미국 도시이며, 로스엔젤레스에 형성된 한인타운에는 50만명에 달하는 한국동포들이 거주하면서 미국의 발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한국의 문화와 전통을 전파함으로써 다양한 문화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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