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봉사기부 나눔으로 행복”을 찾은 단북면
새마을지도자 봉사기부로 행복한 보금자리 되찾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8일
의성군 단북면(면장, 김문진)과 단북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장용민 54세)는 관내 행복한 보금자리 되찾기에 함께 나섰다.
단북 정안2리 도로변에 살고 있는 김강미씨(39세)는 차상위 가정으로 세 자녀(고등 3학년 1명, 초등 5학년 2명)와 함께 살고 있다.
김강미씨는 혼자 3녀를 키우는데 오전과 오후는 요양보호사로, 저녁은 식당주방 보조로 받은 수입으로 가정을 꾸며왔다.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도로보다 낮으며, 신축한지 30여년이 지나 벽에 금이 가 겨울나기가 상당히 어려웠으며, 자녀 교육에 투입하는 비용이 많아 자체적으로 집수리하기에는 엄두를 낼 수 없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  | | | ⓒ GBN 경북방송 | | 이에 단북면과 새마을지도자회가 한 몸이 되어 『봉사기부를 통한 나눔 행복 보금자리 집수리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단북면장은 “칭찬과 나눔은 행복”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면정을 펼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의 남․녀․노․소 상호간 나눔을 지속적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1월 2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창원 김달진문학관은 제37회 김달진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상국 시인..
|
토마토 거리 원도이 벽을 쌓읍시다 아니, 벽을 삶읍시다 토마토처럼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