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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전국 마늘주산단지 시‧군 광역협의회 영천시 개최

국내 마늘산업 육성대책 위해 전국에서 영천으로 모여”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9일
전국마늘주산단지 시군광역협의회가 29일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전국 마늘 주산단지 시장․군수, 농협중앙회 시․군지부장을 비롯한 마늘관련 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GBN 경북방송

광역협의회는 매년 마늘산업 종합대책 추진에 따른 정책방향 협의 및 경쟁력 제고방안 등 시․군에서 건의한 내용에 대해 집중토론을 거쳐 채택된 안건을 농림수산식품부에 건의하고 있다.

이번 주요 건의사항으로 채택된 내용을 보면 마늘 경쟁력 제고사업, 마늘 건가시설 지원, 종구생산 장려금 및 마늘생산 기자재 지원, 중국산 마늘수입 억제대책 추진, 원산지 집중단속 등이다.

광역협의회는 마늘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96년 11개 시․군으로 결성되어 운영해오고 있으며 ‘00년 마늘 S/G(세이프가드) 관철, ‘04년수입마늘 긴급과세 부과 및 연장조치 등 시행성과를 거두었다.

영천시는 마늘 재배면적 952ha, 생산량 10,472톤을 자랑하는 마늘 주산지이다. 또한 영천시에서는 마늘농가의 고령화에 대비해 마늘농기계지원 및 임대사업, 귀농정책 등에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 GBN 경북방송
2012년 협의회 의장인 김영석 영천시장은 “마늘은 양파, 고추와 함께 3대 양념채소 가운데 하나로 농업의 근간이기에 반드시 지키고 보호해야 하며, 지금이 바로 전국의 마늘 주산단지가 합심해 마늘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힘쓸 때”라고 강조했다.

농림수산식품부 김철순 사무관은 향후 마늘산업 정책방향에 대해 “FTA/DDA 등 시장개방 확대에 대응해 마늘생산기반 확충 및 유통 구조 개선으로 자급률을 향상시키고 가공산업 육성을 통해 부가가치를 제고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참여 시군 : 충남(서산시․태안군), 전남(고흥군․해남군․무안군․함평군
신안군), 경북(영천시․의성군), 경남(창녕군․남해군)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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