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9 20:40: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경제 > 농.수.축산업

영천, 해외 양조전문가 초청 컨설팅으로 영천와인 주질 업그레이드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9일
영천시는 2012. 11. 5 ~ 12. 31. 2개월간 뉴질랜드 양조전문가를 초청하여 농업기술센터와 와이너리 현지에서 영천와인 주질향상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영천와인사업단은 금년 하반기 성황리에 추진되었던 와인투어를 22천명으로 마무리 집계하고 내년 이후 출시될 와인의 주질향상을 위해 미국, 호주, 뉴질랜드 등 주로 신세계와인 종주국에서 양조가로 활동하고 있는 전승연씨를 초빙하여 와인양조 과정에서의 문제점 해결과 지역 와인의 특성을 살리는 기술을 습득하고자 열을 올리고 있다.

뉴질랜드 이민 2세대인 전승연씨는 오클랜드대학 와인과학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Casey Seungyon Jun이란 이름으로 뉴질랜드 및 세계 와인시장에서 양조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2개월간 8회에 걸쳐 진행되는 주질향상 컨설팅에 임하는 와이너리농가 및 관련자들의 열기가 상당히 뜨겁고 반응이 고무적이다. 와인양조 전문인력층이 두텁지 않은 우리나라 현실에서 다양한 분야 국제경험이 있고 의사소통이 원활한 해외전문가를 접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컨설팅에 참석한 까치락골 와이너리 임채만씨는“양조기술의 갈증을 해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으며 무엇보다 민관이 한마음으로 와인산업에 몰입하는 모습이 아름답고, 이런 모습이 계속되는 한 영천와인산업의 미래는 희망적”이라고 컨설팅 현장에서 소감을 이야기 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윤광서 기술지원과장은 “영천와인산업은 와인양조와 와인관광문화사업(와인투어) 양방향 진행 시키고 있어 참여 농업인과 관련자들의 노고가 많지만 그만큼 보람과 기쁨이 크다”며 “지속적인 주질향상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와인으로써 영천와인이 세계시장에 수출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영천와인주질향상 컨설팅 현장에서는 이미 내년 출시될 영천와인의 한층 성숙되고 진일보한 향기를 느낄 수 있었으며, 향후 세계 와인시장에서 당당히 경쟁하는 영천와인밸리의 발전된 모습이 기대된다.
최상환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1월 29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