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영상] Live 석초 최경춘 ‘한자, 먹으로 번지다’ 서예전을 찾아서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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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서예가 석초 최경춘 작가의 서예전이 경주예술의전당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서예전은 지난 24일 최양식 경주시장, 정수성 국회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지인 200여 명이 자리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으며 12월 2일까지 전시한다.
경주예술의전당 알천갤러리 최 경춘 작가의 전시장을 찾아가보면 세 번 놀란다. 첫째는 진정한 예술의 세계로 확장돼 한자로 표현된 서예작품이 그림처럼 아름답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이러한 작품이 100편이나 전시돼 있어서 족히 몇 시간은 투자해야 모든 작품을 볼 수 있을 만큼 많다는 것과, 셋째는 작품의 깊이나 내용에 비해 작가가 매우 젊다는 것이다. 이는 석초 최경춘 작가가 중학교 때부터 서예를 공부하기 시작했음이라고 하니 족히 30년이 넘는 필력이라고 한다.
동양화를 전공하고 한문학 박사학위를 받은 석초 최경춘 작가는 그동안 공부하고 닦은 철학과 문장이 작품 속에 담겨있어 더욱 가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최 작가는 인터뷰에서 “이번 전시의 제목 ‘한자, 먹으로 번지다’에 자신의 생각을 담았다.”면서 “한자가 먹과 종이, 붓이라는 도구를 만나 확장되었다는 의미와 학문이 예술로 승화된 점 특히 자작시가 대거 포함돼 있습니다.”라며 6년 만에 열리는 전시회라 많은 공을 들였음을 덧붙였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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