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포항시 감사운동 즉시 도입을 검토하라!”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03일
포항시에서 범시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감사운동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지난 11월30일 한국전력공사 인사처 인재육성팀 이지희 차장과 이명환 차장이 포항시 기획예산과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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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시청 2층 로비에 전시된 ‘100감사’와 ‘감사 건강계단’을 둘러보고 직원들이 직접 제작한 ‘감사 홍보영상’과 ‘다큐멘터리’를 감상한 후 기획예산과장으로부터 감사운동의 추진배경과 경과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전력공사 조인국 부사장(사장 공석)이 포항시 감사운동에 대한 소식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아 “우리도 즉시 도입을 검토 해보라”고 강하게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력공사 직원들은 감사운동이 개인의 행복을 위한 정신운동이면서도 청소년 인성교육, 군부대 정신전력강화, 기업체 생산성 향상 등에 까지 광범위하게 확산되어가고 있는 것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고, 특히 포스코ICT, 포스코 등 기업체들이 감사운동을 통해 ‘직원 업무 몰입도’와 ‘성과’가 크게 향상되고 세계적인 기업인 도요타 등 일본기업에서까지 벤치마킹을 오고 있는 것에 놀라워했다.
한국전력공사 이지희 차장은 “한국전력공사도 KEPCO Way를 통해 5개 핵심가치(세계최고, 고객존중, 성과추구, 도전정신, 사회적책임)를 지향하고 있는데, 포항의 감사운동은 이러한 가치들을 실현하는데 기본이 되는 정신운동인 것 같다”며 “오늘 배운 감사운동을 접목해서 긍정적이고 행복한 기업문화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병한 포항시 기획예산과장은 “최근 감사운동을 벤치마킹하러 오는 기관과 단체들이 줄을 잇고 있다”며 “감사운동이 잘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포항시의 감사운동은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공동대표 안양옥 한국교총연합회장, 손병두 삼성꿈장학재단이사장)에서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인성교육의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아 오는 12월 5일 벤치마킹이 예정되어 있으며, 최근 청와대에서도 소개 되고 다수의 기관과 지자체에서도 문의와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는 등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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