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영상]live 제 49차 방폐장 ‘지역공동협의회’ 열려
현실성 감안한 심도 있는 논의 이어져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2월 03일
|
방폐장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구성된 ‘지역공동협희’는 지난 11월 29일 양북면 봉길리 방폐공단 사무실에서 제 49차 회의를 개최했다.
홍광표 방폐공단월성본부장 및 간부들이 임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는 임동철 위원장, 신수철 간사, 남홍 위원, 김동식 위원, 박귀룡 위원, 최병진 위원 등 14명의 위원이 참석했다.
먼저 방폐방 운영본부 재난안전실 윤시태 실장으로부터 브리핑이 있었다. 이날 주된 회의 내용은 서울 월계동의 방사성 폐아스콘 방폐방 반입계획에 대한 진단과 협의회 자문단에 의한 ‘국외안전성 점검 최종보고서’에 대한 검토내용 등이었다.
서울 노원구 월계동 폐아스콘 방사성폐기물은 주택가 도로 등 3곳에서 인공 방사성물질인 세슘 137이 검출돼 긴급 철거된 것으로 현재는 노원구가 보관하고 있다. 이들 폐아스콘의 이전, 보관, 관리 등을 총괄하고 있는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폐기물 운반업체를 선정한 후 지난 11월 7일 2컨테이너 분량을 경주 방폐장으로 시험반입 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478톤의 월계동 아스콘 폐기물은 1200드럼에 해당하는 양으로 경주방폐장 지상지원시설 내 인수저장건물에 보관될 예정이다. 인수저장건물은 이미 완공된 지상 건물로 현재 건설중인 방폐출 저장시설과는 다른 곳이며 총 폐기물 보관 용적은 9000드럼이다.
지역공동협의회에서는 이처럼 경주가 아닌 타 지역에서 다량의 도로 아스콘 생활방사능 폐기물이 보관, 관리되는 경우는 처음이어서 이에 따른 궁금증을 집중 토의했다.
이렇게 지역민으로서 적극적인 관심을 가진 상황에서 방폐장 현안사항 해결을 위해 구성된 ‘지역공동협희’는 2009년 8월에 구성됐다. 위원은 총 23명으로 경주시의회, 시민단체, 방폐장 인근 3개 지역주민,사업자이며 각각 추천을 통해 선임돼 맹렬한 활동을 해왔다. 매월 개최하는 월례회를 통해 방폐장 건설에 관련된 현안을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직접적인 소통의 장을 열어왔으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방폐물처분시설이 건설되도록 협조와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구체적으로 간략히 살펴보면 정부 진상조사 결과 중에서 의혹이 있는 부분에 대한 보완요청, 방폐장 공기지연에 따른 안전성 확인, 인수저장 건물의 우선사용에 관한 사항, 후속사업 처분방식에 대한 검토 및 건의, 기타 현안 사항 등의 주요 부분을 협의해왔다.
|  | | | ⓒ GBN 경북방송 | | 한편 방폐장의 안전성 점검 국외 견학 자문단 관련해서 소위원회 남홍 위원장은 “현재 건설 중인 방폐장 현장에 대해서는 지금까지의 진단을 통해서는 물론이고 국외를 견학하고 온 자문단의 결론역시 안전하다는 내용입니다.”라며 안전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 등을 덧붙였다. 1부 회의를 마친 일행은 방폐장 지하처분시설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을 견학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2월 0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