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전통 봉밀주 상용화 길 열어
벌꿀을 이용한 전통 발효 봉밀주(蜂蜜酒) 생산 기술 민간업체에 이전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03일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이하 연구원)이 오랜 기간 명맥이 끊긴 전통 봉밀주 생산기술을 복원하고 민간에 이전해 대량 상용화의 길을 열었다.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부터 자체 과제사업으로 연구에 착수해 희귀 효모를 이용한 전통 발효 봉밀주 생산기술을 최근 복원하고 특허출원하는 성과를 올렸다.
연구원은 4일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지역 유망 바이오기업인 ㈜미드드림과 발효 봉밀주 생산기술 이전식을 가졌다.
|  | | | ⓒ GBN 경북방송 | | 업체에서 연구원측에 소정의 기술 이전료와 향후 판매 수익의 일정액을 지급하고 생산 기술을 넘겨 받아 사용하는 조건이다.
㈜미드드림은 최근 경산시에 첨단설비를 갖추고 전국 유통망을 개설해 내년 3월부터 생산을 시작 빠른 기간 내 시장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봉밀주는 동의보감에 보양과 정기 보충에 유용하다 전해 지고 풍미가 뛰어난 명주였으나 1907년 일제하의 주세령 공포 영향 등으로 생산기술이 단절 됐다.
석현하 원장은봉밀주는 전통문화가 산재한 지역 특색과도 어울려 기존 안동소주의 유명세에 버금가는 향토 주류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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