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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외 단체관광객 유치 우수 여행사 포상

국제행사•축제와 체류형 단체 관광객 유치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4일
경주시는 관광경쟁력 강화를 위해 12월 3일 외국인 관광객을 모객한 우수 여행사 20개社를 선정해 포상금과 표창패를 수여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사업은 올 한해 동안 매 회당 5명 이상의 외국인 단체관광객을 연인원 500명 이상(1박 이상) 경주시 관광숙박업소에 알선한 실적이 있는 일반여행사(인바운드)를 대상으로 했다.

영예의 1위는 (주)체스투어즈(서울 소재)로 1만 5천 500여명을 유치해 1,000만 원의 포상금과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주)이코리아스테이션이 1만여명, (주)그로우투어즈가 7천여명으로 각 2, 3위를 차지했다.


ⓒ GBN 경북방송

시상식은 경주시청 대외협력실에서 문화관광과 주관하에 진행되었으며, 시상식에 앞서 여행사 관계자들은 경주시 추천 관광지(파도소리길, 월정교, 금장대)를 투어했다.

국가별 관광객 분포는 일본이 8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중국(7.24%), 미국(3.43%) 순이었다.

포상금은 총 49백만 원이 지급되었으며 순위별 금액은 다음과 같다.
(단위 : 백만원)

ⓒ GBN 경북방송

여행사 관계자들은
시상식 이후 “외국인들이 경주에 일회성으로 오는 것이 아니라 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서는 경주의 역사문화명소와 더불어 콘텐츠 개발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히며,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경주시장(최양식)은
우수여행사 관계자들에게 “경주에 많은 관광객들이 올 수 있도록 노력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경주 관광에 대해 불편사항이나 개선점이 있으며 언제든지 건의를 해주면 적극 개선해나가겠다”고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우수여행사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문화관광 자원 및 상품 개발 지원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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