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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봉현면 사과착색 반사필름 집중수거 조기완료

클린영주만들기 앞장서기 위해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4일
영주시 봉현면 이장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사과 수확 후 도로변, 마을입구 등에 무더기로 적재되어 있거나, 과수원에 있는 반사필름을 조기에 수거하기 위해 집중수거 기간(2012. 11. 19 ~ 11. 25)을 정해 쓰레기 매립장으로 운반하는 작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깨끗한 봉현 만들기』를 조기에 실천했다.


ⓒ GBN 경북방송

봉현면 이장협의회(회장 진홍대)와 새마을 남․여지도자(회장 황근용, 유순남) 및 지역주민들은 봉현면사무소에서 수거날짜를 정해주는 기간동안 동네별로 시청 집게차량의 지원을 받아 반사필름(약 51톤)을 전량 수거․ 운반 처리해 지역민들의 단결된 힘을 보여 주었다.

특히 이장과 새마을지도자가 합심하여 농가에서 무단 배출된 반사필름을 말끔히 정비함으로써 지역민들에게 환경의식을 제고하고 지역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 GBN 경북방송

김교영 봉현면장은 봉현면이 사과 최대주산지인 만큼 조기에 사과착색을 위한 반사필름 수거는 당연하며, 아직까지 우리의 생활주변에는 생활쓰레기를 무단 투기한 곳이 간혹 있다면서, 깨끗한 환경을 위해서는 주민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녹색실천을 위해 『클린영주만들기 사업』에 적극 동참 토록해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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