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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구어1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농민의 풍성한 마음을 담은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4일
2012년 12월 3일 외동읍 구어1리 마을회에서는 성실기업(대표:장희실)이 후원하고 부녀회, 청년회 등에서 봉사활동으로 김장김치(200포기, 80박스, 300만원 상당)를 담아 마을의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었다.

본 행사는 2006년부터 구어1리 마을 소재 기업이 후원하고 부녀회, 청년회 등에서 노력봉사로 김장을 담그고 있으며,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통해 마을과 회사가 서로 발전하는 계기로 발전했다. 김준석 구어1리 마을이장은“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도 돕고 마을과 회사가 하나 되는 뜻 깊은 행사였다”라고 전했다.

또한, 외동농업협동조합 주부대학 모임인 외동읍 고향을 사랑하는 주부들의 모임(회장:조태숙)에서도 사랑의 김장김치 200포기를 담아, 외동농협(조합장:이성락)에서 후원한 쌀 63포대(300만원 상당)와 함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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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석한 이성락 외동농협조합장은“농민의 따듯한 정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라고 소감은 전했다.

이에 이상억 외동읍장은 구어1리 마을회와 성실기업, 외동읍고향을 사랑하는 주부들의모임, 외동농협 등에 감사의 인사를 했고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통해 이웃을 섬기며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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