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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종묘역사문화관’ 건립 본격화, 10만 서명운동 다짐대회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4일
ⓒ GBN 경북방송

3일 오후 2시 경주상공회의소 교육관에서 ‘신라종묘역사문화관’ 건립을 위한 10만 서명운동 다짐대회가 열렸다.

총 사업비 1200억여 원을 예상하는 ‘신라종묘역사문화관’ 건립은 신라왕경복원을 염원하는 경주시민들의 희망이 단초가 되었으며 신라6부촌장과 56왕의 위패를 한자리에 모시는 종묘전과 역사문화관을 건립해야한다는 향토문화인들의 끊임없는 건의에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2년여 간 검토해 온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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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1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발기대회를 가졌고 동리목월문학관 장윤익 관장을 건립추진위원회 회장으로 추대한 가운데, 10월 16일엔 현판식을, 11월 7일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종묘 역사문화관 건립 선포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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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 강화도 등에 수천억 원을 들여 옛 궁성을 재현 건립한 반면, 신라천년 도읍지인 경주에 신라왕궁 복원은 먼 계획으로나 있을 뿐이다. 이에 지역민들은 ‘신라종묘역사문화관’ 건립에 대한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이날 10만 서명운동 다짐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장윤익 건립추진위원장은 10만 서명운동 분부장을 맡은 김은호 상공회의소 회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자리를 함께 한 경주의 원로, 단체장, 각 문중대표 100여 명과 함께 한 번 더 힘찬 결의를 다졌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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