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성주군협의회, Clean 성주만들기 동참
참외는 성주가 으뜸! 깨끗한 마을 만들기는 우리가 으뜸!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4일
자연보호성주군협의회(회장 이상규)에서는 12월4일(화) 선남면 신부교 인근에서 회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클린성주만들기」 캠페인 및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하는 등 자정결의대회를 열었다.
자연보호성주군협의회는 지난 정기회의 시 지역에서 오래도록 잘못된 관습으로 묵인된 환경을 경시하는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역점추진사업인 「클린성주만들기」에 동참코자 결의하고,
이 날 이상규 회장을 필두로 클린 성주 만들기를 주제로 한 어깨띠와 현수막, 피켓을 제작해 먼저 외부 관광객 통행량이 많은 선남면 신부교 인근에서 회원 자정결의는 물론 지역주민 의식 개선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펼쳤으며, 캠페인 후 자연정화활동을 실시해 지역 경관개선을 위해 앞장서는 모습을 보였다.
|  | | | ⓒ GBN 경북방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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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협의회 이상규 회장은 “그 동안 정기적으로 자연정화활동을 펼치면서 하천과 들판, 미관을 해치는 참외관련 시설 등에 대해 경관개선의 필요성을 느끼면서도 선뜻 정비를 할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번에 성주군에서 성주 참외의 장기적인 발전과 청정 성주의 이미지를 위해 전 군민의 힘을 모으고 있어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회원들도 적극 동참해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뜻을 전했다.
성주군에서는 그 동안 ‘명품 참외’를 생산하는 좁은 안목으로 참외 생산과 판매에만 치중해 정작 그 바탕이 되는 하천과 들판은 몸살을 앓고 있었는데 참외와 성주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한 환경개선은 이제 필수불가결한 사항이 되었음을 인식하게 되었는데,
주민 자정노력, 사회단체의 동참, 전 공무원의 동참 등 지난 10/31일 범군민 의식선진화 결의대회를 통해 첫 걸음을 떼었으며 전 읍면과 사회단체로 전파되어 결의대회가 물결처럼 이어지고 있어 잘못된 인식이 개선되고 명품 참외를 생산해 내는 성주에서 명품 자연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해 본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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