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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문화스토리, 성석제 작가의‘단 한번의 연애’

작품속에 동빈내항, 죽도시장, 포항제철소, 송도해수욕장 등 소개
포항을 전국적으로 알릴수 있는 한국문학의 최고작품으로 평가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10일
매일신문이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포항시가 후원하는 ‘2012 포항스토리 발굴사업’으로 성석제 작가가 집필한 ‘단 한번의 연애’가 출간됐다.

‘단 한번의 연애’는 우리시대의 이야기꾼으로 불리는 성석제 작가가 장편소설로는 처음으로 쓴 연애소설로서 2012년 여름에서 초겨울까지 전작형태로 단숨에 씌어졌다.

이 소설은 초등학교 입학식에서 고래잡이의 딸에게 매혹당한 어린 소년이 중년의 남성이 되기까지 사랑과 치유, 구원의 서사를 그린 작품으로 한국문학의 최고작품이 될 것으로 문학평론가들은 평가하고 있다.

작품안에는 동빈내항, 죽도시장, 포항제철소, 송도해수욕장, 보경사, 구룡포 근대문화역사거리, 장기말 목장성, 구룡포 초등학교 등의 익숙한 지명과 물회, 과메기, 모리국수 등의 음식물과 고래 등이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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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지난 5월부터 문인과 전문가들로 구성된 2012 포항문화스토리 발굴사업 조직위원회에서 성석제 작가를 포항을 알리는 장편소설 집필자로 선정해 6월부터 포항과 구룡포 지역의 스토리를 발굴해 집필하기 시작후 지난달 말경 집필을 완료하고 작품을 출간하게 됐다.

작품에 대한 홍보마케팅으로 중앙지와 지방지, 주요일간지 게재와 교보문고 등 유명 홈페이지와 가판대 진열 및 배너광고, 인터넷 서점의 서평단 모집, 인터넷 포털 싸이트 노출 등으로 단기간내 베스트셀러 10위권 진입 가능이 판단되며, 이 여세를 몰아 영화제작도 구상하고 있다.

윤영란 포항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인해 전국에 있는 독자들이 ‘꿈과 희망의 도시 글로벌 포항’을 널리 알게 되어 포항시의 브랜드 가치가 금액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높아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 오후 2시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단 한번의 연애’ 출판기념회를 통해 발간을 축하하고 시민들에게 작품이 소개된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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