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한민국 손순자효부상 화목상,의성군 결혼이민여성 이홍영氏 수상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0일
의성군 안계면 이홍영(35세)씨는 결혼이민여성으로 시모님을 지극정성으로 모시며 이국땅 며느리의 효행을 실천하여 ‘2012 제4회 대한민국 손순자효부상’화목상 부문을 수상하게 되어 지역사회의 다문화가족 및 지역민에게 좋은 귀감이 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홍영씨는 중국 출생자로서 2004년 김국태(46세)씨와 결혼하였으며 적응하기 힘든 어려운 한국 생활속에서도 효심이 지극하여 결혼과 동시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시모님을 6년간 지극정성으로 모시며 헌신적인 효행을 실천했으며.또한 심장이식 수술한 남편의 건강이 걱정되 잠시라도 내조를 게을리 하지 않는 아내로서의 역할 또한 최선을 다하였으며, 자녀에게는 어른을 섬기고 실천하는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주는 등 어른을 공경하여 주위 사람들에게 칭송이 자자하여 제4회 대한민국 손순자 효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이홍영씨는 이번 손순자 효부상 수상 뿐만 아니라 지난 10월 의성군민의 날에는 효행부분의 군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가정복지회의 주최로 12월 10일 대구그랜드호텔에서 상금200만원과 함께 화목상을 수상한 이홍영씨는 ‘부모님의 수발이 장남이 아니더라도 다 똑같은 자식으로 부모님을 모시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항상 밝은 얼굴로 사람들을 대하면서 시모님과 남편, 아들과 행복하게 살겠다 .’며 수상소감을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0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