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2013년 6월, 송도교 재가설돼 새역사 이어간다.
동빈운하 현장 ‘구 송도다리’ 역사의 뒤안길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10일
동빈운하 건설 현장의 구 송도다리 상판이 최종철거 되면서 구 송도다리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53만 포항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포항시의 역점사업인 동빈운하 건설 현장에서 송도교 재가설에 따른 구 송도교 상판 슬라브가 10일 최종철거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구 송도교는 1978년 가설돼 그동안 송도와 죽도동을 이어주는 주요 간선도로의 교량으로서 35년간 시민들에게 편익 제공하는 등 교량으로 역할을 충분히 해주었다.
포항시민들의 애환이 담긴 구 송도교는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지만 재가설되는 송도교가 2013년 6월 준공돼 시민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새로이 건설되는 송도다리는 동빈운하 물길을 따라 동빈운하 연안 크루즈와 리어크루즈, 곤돌라 등 다양한 놀이배가 드나들 수 있도록 건설돼 송도교의 새역사를 이어 가게 된다.
|  | | | ⓒ GBN 경북방송 | |
현재 동빈운하 건설현장에는 각종장비들이 움직이며, 최첨단 공법들이 총망라되어 동절기 구별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영하의 날씨에도 콘크리트가 타설되고, 보온을 위한 첨단 스팀양생기 등이 동원되고 있다.
한편 포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동빈운하는 길이 1.3㎞에 운하폭 평균 20m 수심 1.5m로 소형 유람선이 운행되며, 2013년 준공을 위해 토목, 조경, 전기공사 등 전공정에 대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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