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취약계층 동파방지 수도계량기 무료교체
동파방지 위해 보온재를 채우고 혹한시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함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2월 11일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겨울 극심한 추위가 예상되어 경주시에서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등 취약계층 가정에 우선적으로 동파방지용 수도계량기 920여대를 교체해 준다.
시는 앞으로도 계량기 동파로 인한 수용가의 계량기 교체시, 동파방지용 수도계량기를 단계적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며, 동파방지 수도계량기를 사전에 교체를 원하는 경우에는 유료(37,000원)로 교체가 가능하다고 했다.
또한 금년부터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보온을 충분히 했지만 동파된 수도계량기는 무료로 교체 할 예정이며, 다만 오랫동안 사용을 하지 않는 빈집이나 공사장등 관리를 소홀히 해 동파된 계량기는 유료로 교체할 것이라고 하며, 각 가정의 계량기 관리에 적극 협조를 당부했다.
수도계량기는 영하 5도의 기온이 3일 이상 지속되거나 하루 최저 10도 이하로 내려가면 수도관 동결 및 동파 피해가 우려되니, 계량기 보호통 덮개 등 이탈을 살피는 동시에 마대․스티로폼․헌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영하 10도가 넘는 혹한시에는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야 하며, 수도가 얼었을 경우 헤어드라이어로 가열해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로 서서히 녹이면 된다.
계량기나 수도관에 뜨거운 물이나 불로 녹이면 파열돼 못쓰게 되므로 사전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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