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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들녘의 쓰레기 수거해 명품농촌 가꾼다 - 3,656명 참여,쓰레기 266톤 수거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2월 11일
문경시는 지난달 12일부터 30일까지 “깨끗한 문경, 푸른 들녘 가꾸기” 범 시민운동을 추진해 영강, 금천 등 하천변과 농경지, 학교주변 등에 방치된 쓰레기 66톤과 폐비닐, 농약빈병, 반사필름 등 영농폐기물 200톤을 수거했다.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농촌 환경을 건강하게 유지해 우리나라 최고의 명품 농촌, 가장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도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실시한 범 시민운동에 농민과 45개 기관․단체 회원, 각급 학교 학생 등 총 3,656명이 참여하여 환경보전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 GBN 경북방송
청소에 참여한 시민 한모씨(점촌동 거주 55세)는 “하천변과 농경지에 쌓인 각종 쓰레기와 영농폐기물을 수거해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를 했다는 자부심으로 마음이 상쾌하다”라며 즐거워 했다. 또한 학교주변 구석구석에 쌓인 쓰레기는 학생들이 참여해 수거해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도 되었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깨끗한 문경, 푸른 들녘 가꾸기 범 시민운동을 추진하면서 다시 한 번 문경시민의 저력을 볼 수 있었다”면서 더욱 깨끗한 문경 만들기를 위해 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입력 : 2012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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