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김성주 MCM회장 초청 특강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11일
( 2012년12월11일) 경주대학교(총장 이순자)는 총학생회 졸업준비위원회 주관으로 11일 경주대학교 공학관 강당에서 김성주 MCM회장을 초대해 특강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김 회장의 특강과 학생들과의 질문과 답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400여석의 행사장이 꽉 채워져 성황을 이루었다.
최근 여러 대학에서 특강을 진행하고 있는 김 회장은 경주대학이 그중 가장 아름다운 대학교라며 아름다운 학교에서 보석같은 학생들을 만나 기쁘다는 인사로 특강을 시작했다.
2005년 MCM을 인수하며 지금의 성공에 이르기까지 지난날을 힘든 시절을 회고하며 ‘부유한 가정과 배경을 버리고, 뉴욕의 뒷골목에서 봉재인형을 팔아가며 살았던 밑바닥 생활이 현재 자신의 창업과 성공에 피와 살이 되었다’고 전했다.
특히 김 회장은 학생들에게 ‘현재의 배경을 단절하라’, ‘불필요한 자존심을 완전히 버려라’, ‘밑바닥부터 시작하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위험감수야 말로 진정한 자기 개발의 시작임을 강조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지방대 학생이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는 글로벌 시대가 이미 우리 손바닥 안에 와있으며, 수동적인 스펙 쌓기 보다는 스스로의 끼를 쌓을 것을 당부했다.
특강에 이어 학생들과의 대화시간에서 학생들의 참신한 질문에 김 회장은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으며, 취업관련 질문에는 ‘지방대 학생들에게 가산점을 줄 것’이라며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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