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9번째 수료생 배출하는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12일
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제 59기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 수료식을 오는 12월 15일(토) 오전 11시에 강당에서 진행합니다.
제 59기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는 지난 3월에 1년의 과정으로 95명의 초등학생(고학년)이 입한한 후 67명의 수료자를 배출하게 되었습니다.
|  | | | ⓒ GBN 경북방송 | |
1년 간의 수업은 우리의 역사와 박물관과 관련된 여러 주제의 강의식 수업이 중심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대릉원 ․ 문무대왕릉 ․ 남산 답사, 민화 그리기, 금관 ․ 토우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면서 우리 문화를 자연스럽게 배웠습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1년 간 충실히 수업에 참여한 전민성(용황초 6) 어린이가 최우수상인 ‘으뜸상’을 받게 되었고, 이 외에도 많은 학생들이 ‘버금상’, ‘공예상’, ‘꿈나무상’ 등을 받을 예정입니다.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는 1954년 10월 10일 국립박물관 경주분관에서 시작해 ‘하늘도 내 교실 땅도 내 교실’ 이라는 말이 시사하듯, 전쟁 후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문화의 소중함을 알리고 배우는 교실 없는 학교로서, 꾸준히 이어져 내려와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경주어린이박물관학교의 59기 수료생인 김민서(유림초 4) 어린이는 일년 간의 과정으로 우리의 역사를 쉽게 배우고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박물관이 어떤 곳인지 배우게 되었고, 세계의 여러 박물관을 가보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습니다.
이번 수료식은 우리 전통 문화와 신라 역사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한 어린이들에게 우리 문화를 소중히 여기도록 하는 격려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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