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왕피천계곡, 환경부 지정 생태관광지 5곳 선정
환경부, 2013년부터 실시되는 생태관광 지정제 시범지역 5곳 선정 울진 왕피천계곡, 양구 DMZ 원시생태투어, 제주 동백동산습지 등 생태가치 우수하고 관광 잠재력 높은 지역 체계적으로 육성 지원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14일
환경부에서 2013년부터 최초로 실시하는 생태관광 지정제 시범지역으로 울진 왕피천계곡, 양구 DMZ 원시생태투어, 곡성 생태습지나들길, 남해 생태관광존(Zone), 제주 동백동산습지 등 5곳이 선정됐다.
환경부는 생태관광 전문가와 함께 산, 하천 등 습지나 해안, 동․식물 등 한국적 생태환경이 잘 보전되고 관광잠재력이 높은 울진, 양구, 곡성, 남해, 제주의 생태관광 명소 5곳을 생태관광 지정제 시범사업 대상으로 선정해 12일 발표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울진 왕피천 계곡은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우수한 식생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지니고 있어‘자연 그대로의 보물’이라고 일컬어지는 곳이다.
산양, 수달, 큰고니, 횐꼬리수리 등 멸종위기 동식물이 서식하고 있어 다양한 자연자원이 풍부하고, 자연생태 우수마을로 지정된 한농마을이 위치하고 있어 유기농 체험, 산약초 교실, 유기농 웰빙요리교실 등의 체험 프로그램도 알차다.
|  | | | ⓒ GBN 경북방송 | | 울진군은 왕피천계곡이 생태관광 지정제 시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잘 보전된 왕피천계곡을 환경친화적이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활용해 일반 국민이 생태관광을 체험할 수 있도록 생태관광 콘텐츠 개발 및 생태관광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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