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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안강제일초등학교, 친구야 함께가자! 무지개 극단을 초청해서 인형극을

학생 정서행동 발달 향상을 위한 인형극공연 관람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14일
경주시 안강제일초등학교(교장 이상택)에서 12월 13일(목) 오전 11시 본교 강당에서 유치원,1, 2, 3학년 대상으로 포항 무지개 극단을 초청해서 인형극을 관람했다.

‘친구야 함께 가자‘라는 제목으로 학급에서 장애우 친구와 사이에서 일어나는 친구들의 모습을 진솔한 내용으로 표현된 감명 깊고도 재미있는 인형극 이다.



ⓒ GBN 경북방송
이 공연은 학교에서 친구들의 인격을 존중하며 어울려 살아가는 즐거운 학교 풍토를 조성하고, 학생 생활 전반에 걸쳐 따돌림으로 고충 받고 있는 학생을 적극적으로 구제해 학교생활 적응 능력을 높이며 학생정서행동 발달 향상을 위한 목적을 두고 이 공연을 실시했다.

본교 보건실에서 2012년 5월 전교생 정서행동 발달특성 검사를 실시해 학생들의 우울증, ADHD, 따돌림, 학교폭력, 자살,기타 정서 전반에 걸친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 관심군과 주의군 으로 분류해 학교와 가정, Wee센터, 병의원과 연계해 학생정서행동 발달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인형극을 관람 한 학생들은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 주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며 왕따 시키는 일은 매우나쁜 행동이다 라는 것을 느꼈다’며 즐겁고 유익한 이런 공연을 앞으로 자주 봤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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