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성원자력에서 펼치고 있는‘망치와 벽돌’프로젝트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2월 17일
한국수력원자력(주)(이하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이청구)는 2004년 6월 누키봉사대를 창단하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누키봉사대의 주요 봉사 프로그램은 차세대 대상, 독거노인 및 장애우 등 일반 대상, 경주시 관내 복지시설 대상 그리고 특별 봉사활동으로 세분화 된다. 현재는 처음 활동을 시작하던 때에 비해 봉사활동의 내용이나 범위가 확대됐을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미래, 사랑, 환경’이라는 한수원의 사회공헌 테마를 기반으로 하는 사회공헌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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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와 벽돌’ 프로젝트 1 : 월성원자력만의 체계화된 사랑의 집수리 프로젝트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는 누키봉사대가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테마 중 독거 노인과 장애인 세대를 대상으로 펼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인근 지역 어려운 세대의 가옥환경개선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2005년부터 독거노인, 결손가정 등 생활환경이 어려운 가정에 수시로 노후 보일러와 도배·장판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2009년에는 양북면 용당리에서 시행한 집짓기 사업을 포함해 집수리와 집짓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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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원자력 인근지역은 산·농·어촌 복합지역으로 젊은 세대들의 도시 이주로 대부분 독거노인, 저소득 계층, 결손 가정이 주를 이루고 있어 상대적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이에 월성원자력이 수시로 집수리 사업을 시행하다 보니 보다 체계적인 사업의 필요성을 실감하고 2010년 하반기부터 사랑의 집수리 사업의 방향을 정립하고 직원들의 공모를 통해 ‘망치와 벽돌’이라는 사랑의 집수리 프로젝트의 타이틀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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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와 벽돌’은 ‘망치’를 치는 강한 추진력과 ‘벽돌’ 한 장 한 장을 쌓는 정성어린 마음으로 집수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자는 의미를 담아 전체 집모양의 마크 안에 망치를 의인화해 힘 있게 표현했으며, 벽돌을 쌓아가는 모습을 통해 집수리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 ‘망치’와 ‘벽돌’이라는 조금은 투박하지만, 사랑의 집수리를 뜻하는 강인한 로고를 통해 지속적인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표현함으로써 전체 집수리 사업의 방향을 확고히 하고 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 2 : 자활공동체, 사회적기업과의 업무협약을 통한 다차원적 사회공헌 활동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는 사회적 기업인 경주시 집수리 자활공동체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이들의 자활과 자립의 한 방편으로도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집수리 사업을 통해 어려운 가정의 가옥환경개선과 자활공동체와 사회적 기업의 자립을 위한 일거리 제공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통해 좀 더 다차원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발전된 형태이다. 또한, 누키봉사대 대원들이 집수리 기간 동안 인건비를 아낄 수 있도록 자원봉사활동으로 기여하고 집수리 협약 업체에서는 전체 집수리 시공을 도맡아 사회적 기업으로의 발돋움을 할 수 있도록 자립기반을 제공해 주고 있다.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 3 : 지역 밀착형‧생활 공감형 사회공헌으로 자리잡아.. 월성원자력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어려운 이웃들이 생활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지역밀착형‧생활 공감형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 부분에서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는 지역의 이웃들이 생활에서 가장 크게 느낄 수 있는 주거생활, 그 중에서도 직접 사용하는 이웃들의 환경에 맞추어 생활 맞춤형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 4 : 생활에서 피부로 공감하는 지속적 봉사활동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는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지원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는 누키봉사대가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인근지역 밑반찬 배달과 가사서비스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파악한 인근 지역 어려운 가정의 정보와 3개 읍면사무소의 추천을 통해 누키하우스의 대상가옥을 선정하고, 이렇게 선정되고 시행되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쉽게 한번 시작한 걸음을 멈출 수 없도록 하고 있다. 누키하우스의 준공식 또한 특별하다. 월성원자력의 1팀 1마을 결연활동인 이웃社村을 통해 맺어진 해당 팀에서 모두가 참여해 쾌적한 환경에서 행복한 삶을 함께 축하하는 화합의 자리가 된다. 또한, ‘망치와 벽돌’ 프로젝트의 공식 로고가 새겨진 현판을 달아 준공을 축하하는 한편, 앞으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의 지속적인 시행을 약속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한다.
월성원자력 이청구 본부장은 “인근지역의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해오고 있는데 감동적인 사연이 많다”며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찾아서 돕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과 상생하는 원자력이 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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