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중언어발표대회 성황리 개최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17일
포항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김완수)는지난 15일 다문화가정자녀와 비다문화가정자녀(유치부, 초등부) 및 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언어영재교실 하반기 수료식 및 이중언어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가정의 자녀들이 두 개의 문화와 언어를 접하는 강점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자아 존중감 형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중언어 발표대회에는 2개 부문(유치부, 초등부) 11개팀이 참여했다.
유치부는 엄마와 함께 부르는 동요, 동화를 초등부는 자기소개, 동화, 자신의 장래희망 등을 주제로 경연을 벌였다.
또 언어영재교실 수업을 통해 배운 중국 동요를 유치부, 초등부, 기계등대지역아동센터 교육생들이 아이들만의 통통 튀는 율동으로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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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상은 김민성(여11세, 양학초)양의 ‘어리다 하지 말아요’, 우수상은 황현정(여9세, 기계초)양의 ‘자기소개’, 장려상은 김민지(여12세, 양학초)양의 ‘자주하는 한마디’, 장성태(남10세, 연일초)군의 ‘당시 회향우서’가 차지했다.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이중언어강사 전태옥(중국)씨는 “열심히 준비해 온 아이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이중언어를 통해 다문화자녀들이 엄마의 나라를 이해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언어영재교실(이중언어교육)은 이중언어 강사가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하며, 센터에서 미취학, 유치부, 초등반을 편성해 다문화센터 교육장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한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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