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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4050희망배움터, 호스피스 전문 간병사 양성과정 수료식

호스피스 전문 자원봉사 확대, 감사도시 앞당긴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18일
포항시는 지난 15일 선린병원 10층 교육장에서 40~50대 은퇴예정자 및 일반시민 65명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전문 간병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 과정은 올해 평생학습도시로 지정된 포항시의 국비사업으로 경상북도 유일의 호스피스완화 의료전문 지정기관인 선린병원과 한국호스피스협회 등과 계해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9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이론, 실기 교육, 실습 등으로 구성, 호스피스 전문 간병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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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국 최초로 한국호스피스협회에서 인증하는 호스피스 전문 간병사 양성 과정으로 수료생 전원에게는 한국호스피스협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 자격증 취득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전문 자원봉사 활동은 물론 일자리 창출까지 연결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료생 대표 강 모씨는 “포항시에서 호스피스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이번 교육을 개설해준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감사도시 실현을 위해 전문 자원봉사자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이계영 포항시 새마을평생학습과장은 “호스피스 전문 간병사 양성과정은 임종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에 대한 중압감을 완화하고, 행복한 죽음(Well-dying)을 지향할 수 있도록 해주는 교육과정이며, 감사도시 포항 건설을 앞당기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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