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나눔으로 행복해지는 월항만들기 결의식
“나누다”=“행복해지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8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다가온 추위에 성주군 곳곳에서는 동장군을 이겨내기 위한 작업이 분주하다.
이렇게 분주한 가운데도 월항면을 비롯한 성주군 전체에서 불우이웃 돕기활동이 여지없이 시행되고 있어 그 훈훈함의 체감 온도는 두 배가 된 듯하다.
|  |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12월 3일 월항면 자체『희망2013 나눔캠페인』출범식을 갖고 불우이웃 돕기를 위한 성금모금을 시행해 홍보한 이후, 12월 14일 월항면 회의실에서 이장 22명과 직원들은 다시금 결의를 다졌다.
지난 태풍 ‘산바’에도 피해이웃돕기에 앞장서 온 월항면은 이번에 결의를 다지는 것을 계기로 성금모금을 통한 불우이웃 돕기 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이웃사랑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기회 또한 가졌다.
최종관 월항면장은 결의식을 가지면서 “2개월간 이어지는 성금모금 활동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이 후에도 지역민들의 이웃사랑이 이어져 월항면에 사랑의 온기가 가득하길 바란다” 라며 희망이 담긴 메시지를 전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또한 월항면 상록회 이영수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이해 불우한 이웃을 위한 성금 또한 중요하나, 지속적으로 주변의 불우이웃을 돕고 보살펴 주는 것이 진정한 행복나눔활동이다” 라고 하며 지속적인 이웃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실천의지를 다졌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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