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수출사과 재배기술, 일본 전문가에게 듣는다
일본 구로다 야수마사씨 초청 6개시․군 600명 대상 교육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2월 18일
경상북도는 12월 20일(목)부터 3일간 일본 사과 전문가를 초청해 안동, 문경시 등 6개 시․군을 순회하며 사과수출농가 600명을 대상으로 기술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수출사과의 상품성 향상을 통한 경북사과 브랜드 이미지 제고 및 농가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실시한다.
강사로 초청한 구로다 야수마사씨(黑田恭正, 57세)는 해발고도, 기온 등 사과재배환경이 경북과 비슷한 이바라기현에서 30년째 사과원을 경영하고 있으며, 아오모리현, 이바라기현, 경북 문경, 경기도 가평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기술보급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기간 중 적화, 적과작업, 토양 및 질병관리 등 이론과 현장교육을 병행할 계획이다.
교육일시 및 장소 ∙ 12.20(목) 09:00~17:00, 문경시농업기술센터(문경 100, 상주 100농가) ∙ 12.21(금) 〃 , 봉화군 〃 (봉화 130, 영주 70농가) ∙ 12.22(토) 〃 , 안동시 〃 (안동 140, 예천 60농가)
경상북도 노순홍 식품유통과장은 “강사로 초청된 구로다 야수마사씨는 지역 사과 재배여건 및 현황을 잘 알고 있어 수출농가 재배기술 향상에 많은 보탬이 될 것”이라며,
“향후 사과뿐만 아니라 배, 파프리카 등 수출주력품목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해외 전문가 초청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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