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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개령면 겨울철산불예방 총력

“산불없는 개령면 만들자”경로당 순회교육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8일
김천시 개령면(면장 유홍상)에서는 김천의 곡창지대를 둘러싸고 있는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농한기를 맞아 산불예방 주민교육과 병행해 12월19일 18대 대통령 선거에 적극 참여토록 홍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GBN 경북방송

먼저, 12월13일(목) 경로당 5개소 120여명을 시작으로 산불예방 순회교육을 실시한 결과 주민들 참여와 호응도가 높아 12월17일(월)까지 관내 16개 마을회관 및 경로당을 중점적으로 직접 방문, 겨울철 산불예방에 대한 노인층 위주로 집중적인 교육을 실시 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산불발생 위험시기를 앞두고 관내 어르신은 물론 전 주민을 대상으로 산림의 중요성과 산불예방의 필요성, 산불발생시 신고 및 대처요령 등을 설명하고 주민 모두가 산불 감시자가 되어 개령면의 산림 지킴이가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 GBN 경북방송
아울러 다가오는 12월 19일 제18대 대통령 선거에 한사람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줄것을 당부하고 투표시간과 투표시 신분증을 꼭 지참해 투표소에 오셔서 우리의 소중한 한표을 행사토록 홍보 및 안내 하였으며 그리고 김천시 현안사업인 혁신도시 건설추진상황 일반산업단지 조성 등 시정 주요 추진사항에 대해 주민이해를 돕는 설명과 개령면의 주요추진사업인 마을별 주민숙원사업 추진. 인구증가추진. 체납세납부 등에 대해 이해를 구하고 주민들이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고,

주민들의 참여와 협조 없이는 개령면의 발전을 기대 할 수 없다고 말하며, 주민 화합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고, 우리직원들은 개령면 발전과 주민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 GBN 경북방송

개령면은 김천시에서 유일하게 농지에 비해 임야가 차지하는 비율이 작은 면이지만 대형 산불 발생 위험지가 상존하고 있어 “방심은 금물이다” 라는 슬로건을 걸고 산불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계림사 및 계령향교 등 각종 문화재가 있어 산불감시 강화 등 산불방지에 결집된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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