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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영상]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심재철 원장을 만나다.
-최신형 MIR 장비 도입과 최고의 의료진 구축, 힐링센터 건립 등의 성과-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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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경주시 석장동 1090번지에 있는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이다. 1991년 개원한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은 동국대학교 한방병원과의 협진체제를 구축해 의료 서비스의 차원을 높이고 있는 가운데, 앞선 마인더의 결과로 현재 힐링센터를 건립 중에 있다.
올해 2월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취임한 심재철 병원장을 만나 지역민들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봄과 동시에 현재 건립중인 힐링센터에 대해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심재철 원장은 “우리 병원 의사선생님 중에는 전료와 인재 육성이라는 두 가지 일을 하면서도 동국대학교 병원이 경주에서 단 하나뿐인 종합병원이라는 자긍심과 의무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말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문) 심재철 병원장님이 취임 후 운영방향에 대해 들려주십시오. 서비스가 좋아지고 있다는 소식이 들리는데....
심재철 원장) 경주시민사회에서 좋은 소식이 들린다니까 저는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취임하고 나서 가장 큰 목표는 경주시민들에게 다가가는 것입니다. 경주동국대학병원이 대학병원으로서의 위상이 제대로 세우려면, 시민들의 말씀을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개선할 것은 개선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병원이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통해 대학병원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려는 것이 저의 운영방안입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직원들의 교육과 경주시민들과의 소통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문) 일부 경주시민들이 경주동국대학병원 의료수준에 대해 믿음이 약한데 이에 대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심재철 원장) 먼저 장비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경북지역에서는 동국대병원 의료장비가 매우 우수하다고 분명히 말할 수 있습니다. 얼마 전 들여온 최첨단 C/T 장비는 전신의 혈관, 폐암, 심장질환 등을 매우 빠른 속도로 촬영할 수 있으며 이번에 국내 최고 수준의 MIR 장비도 새롭게 도입해 영상촬영을 통해 진단에 오진이 없도록 철저하게 진료에 임하고 있습니다.
또한 저의 동국대학 병원에는 유능한 교수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알려지지 않아서 경주시민들에게 믿음을 확실하게 드리지 못한 것 같습니다. 저희 병원의 홍보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수님들은 진료하면서 학생들 강의를 병행하고 있으며 연구 쪽으로도 훌륭한 업적을 많이 내어 외국의 유수 의료지에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런 훌륭한 의사들을 믿고, 믿음으로 다가와야 환자에게도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합니다. 예컨대 우리병원에 계시는 의사들은 의사로서의 사명감이 큰 분들입니다. 옮겨 가시는 분들은 서울의 삼성의료원이나 현대 아산병원 쪽으로 가시니, 떠난 후에야 훌륭한 분들이었음을 알게 되지요. 당부드리건데 경주시민들이 경주동국대학병원을 믿고 찾아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 | ⓒ GBN 경북방송 | | 문) 경주지역 유일한 응급센터인데 어떤 체계로 운영되는지요?
심재철 원장) 올해부터 우리 병원이 경북지역응급지원센터를 배정받았습니다. 경북전지역의 응급상황을 통제하고 있지요. 응급센터가 되려면 기준 조건이 있습니다.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3명이상 있어야하며, 이분들이 24시간 팀을 짜서 응급실에 상주하고 있습니다.. 아마 경북지역에서 이렇게 조건을 갖추고 있는 곳은 저희 병원뿐이라고 봅니다. 특히 심장마비나 뇌졸중 환자들은 시간을 다투는 환자가 대부분인데 저의병원에서 생명을 구한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부러지거나 찢어진 외과 부분의 응급처지도 경북지역에서 유일한 만큼 오시면 곧바로 30분~1시간에 치료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습니다. 많이 이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문) 동국대병원에서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했다는데 어떤 내용입니까?
심재철 원장) 모든 병원에서의 최우선 목표는 환자의 안전이고 그다음이 진료의 향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보았을 때 작은 안전 불감증으로 병원에서는 큰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리 병원에서는 환자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통해서 환자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가치를 전 직원들에게 주지시키고 있으며 이것을 현실로 끌어내기 위해서 전 직원들이 참여하는 발표와 다양한 토의의 시간을 지속적으로 가지고 있습니다.
문) 동국대병원이 힐링센터 착공식을 가진 부분에 대해 경주시민들은,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을 담게 되며 시민들에게 혜택이 있을지 궁금해 합니다. 말씀을 부탁드립니다.
심재철 원장) 힐링 센터는 경상북도와 경주시의 지원 아래 저희가 야심차게 준비한 프로젝트입니다. 처음 명칭은 국제 양. 한방 의료관광 힐링센터였습니다. 앞으로 힐링쎈터에서는 질병이 오기 전에 검진을 통해서나 아니면 힐링을 통해서 병을 미리 예방하는 프로그램이 많을 것입니다.
저희병원의 검진센터가 좁은 편이어서 국제적인 도시 경주의 규모에 맞게 설계해서 이를 통해 흡족한 의료관광이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1개 층은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구축하며 이 프로그램은 한방검진까지 포함되어있는 패키지로서 여러분들이 내 몸에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충분히 알 수 도록 다양한 검진 프로그램 준비하겠습니다. 그다음은 힐링 프로그램으로 2개 층을 힐링센터라고 명명할 것입니다. 통합의학센터 들어가 있고 양방과 한방이 같이 어울려서 건강과 병 사이에 있는 미병상태 즉 불건강상태 환자들의 괴로움을 덜어드리려고 합니다. 환자는 아픔을 호소하는데 검진하며 정상이라고 나오는 이러한 환자들은 굉장히 괴롭지요. 이런 분들에게 힐링센터를 통해 행복한 삶을 찾아드리겠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에 있어 최근에 통합기능의학이라든가 하는 여러가지 과학적인 검사방법이 있으므로 이것을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전인적인치료를 하여 병을 예방해주는 프로그램이라 하겠습니다. 또 한 가지는 양. 한방 뿐 아니라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는 명상 실도 준비 중입니다. 다양한 명상을 가져와서 자기에게 맞는 명상으로 정신과 영혼이 어우러진 전인적 치료를 하게 됩니다. 그다음은 관계치유센터라고해서 현재 문제가 있는 학교성폭력, 성폭력 다문화, 부부문제 등 다양한 문제를 상담을 통해 치유하게 될 것입니다.
끝으로 경주시민 여러분!! 저희 병원에서는 훌륭한 의료진이 이렇게 끊임없이 연구하고 새로운 장비를 들여놓은 등 준비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더 좋은 제안이 있으시면 해주시고 또 어떤 프로그램이 필요다는 등의 의견을 주시면 최선을 다해서 보완하겠습니다. 경주시민 여러분께서 저희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을 많이 찾아주시길 바랍니다.
심재철 원장 약력
▣ 1957.01.15 출생 ▣ 본적 : 대구시 ▣ 학 력 -. 경북고등학교 졸업(1975년) -. 서울대학교 의학과 학사(1981년) -. 고려대학교 의학대학원 석사(1985년) -. 고려대학교 의학대학원 박사(1988년) ▣ 주요경력 -. 국립의료원 인턴 및 레지던트(산부인과) 수료(1981~1985) -. 동제산부인과의원 원장 역임(1985~1990) -.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산부인과 주임교수 발령(1990) -.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진료부장 역임(2002) -. 미국 뉴욕의대 부인종양학 교환교수 역임 -. 영호남 산부인과 학회장 역임 -. 동국대학교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 역임(2004~2007, 2009~20011) -. 대한산부인학회 이사(현) -. 대한 부인종양학회 홍보위원(현) -. 국제부인암학회, 미국 자궁경부병리학회 정회원(현) -. 대한보완통합의학회 부회장(현) -.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병원장 취임(2012.2.1)
동국대학교 경주병원 대표전화 054-748-9300 응급진료센터 054-770-8119 예약전화 054-748-9300 |
김동현 기자 / mailtv@nate.com  입력 : 2012년 12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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