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마을기업 ‘시골농부’ 지역 장애인 150명에게 사랑의 무청시래기 기증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0일
김천 마을기업 ‘시골농부’(대표 이복기)는 지난 12월 20일 김천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무청시래기 300㎏(150박스)를 지역 장애인 150명에게 기증했다.
‘시골농부’는 부항댐 수몰 이주민과 사등리 주민이 합심해 만든 공동체로 청정지역 부항면에서 농사지은 무를 재료로 무청시래기, 우거지 등을 가공해 판매하는 마을기업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마을기업이란 마을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각종 자원을 활용해 안정적인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하면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마을단위의 기업을 말한다.
이날 행사에서 이복기 시골농부 대표는 “지역 장애인들에게 우리 시골농부에서 정성스레 만든 무청시래기 맛을 보여 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나눔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마을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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