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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겨울방학맞이 절지동물 특별 전시전 개최

“생김새도 크기도 각가지, 갑옷과 털옷을 입은 절지동물 만나러 가요”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1일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소장 이석철)에서는 겨울방학시즌을 맞아 평소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 각지의 절지동물 25종 120여마리를 엄선해 한자리에 전시한다.


ⓒ GBN 경북방송

이번 특별전은 겨울방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2012년 12월 18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약 45일간에 걸쳐 개최되며,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겨울방학 생태여행으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길러주는 최고의 체험학습 교육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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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옷과 털옷을 입은‘절지동물은’몸이 딱딱한 외골격으로 싸여 있으며, 몸과 다리에 마디가 있고 동물 중 가장 많은 무리로 현재까지 약 90만종 이상이 알려져 있으며 종류로는 곤충류, 갑각류, 거미류, 다지류가 있다. 지구상에 어느곳에서나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종류와 개체수가 많고 서식처가 다양해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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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민물고기생태체험관에서는 수서곤충방, 게와 가재방, 새우방, 거미와 전갈방, 곤충표본실 5개 테마로 나누어 전 세계의 화려하고 신기한 절지동물들을 소개하고 관찰 할 수 있도록 하기위한 특별 기획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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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생태체험관은 우리 것이지만 소홀히 여겨져 왔던 토속민물고기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보존하기 위해 2006년에 건립되었으며, 현재 멸종위기에 처한 종(種)들을 비롯한 고유민물고기 150여종 5,000여마리를 전시해 민물고기 분야에서는 국내에서는 단연 최고를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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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단조로운 전시방식을 다양화하기위해 내년에 디지털포토방 명록 등 영상시스템 구축, 이색적인 전시수조 마련을 위해 민물 고기 아파트수조 제작설치, 물고기를 직접 만질 수 있는 터치수조 보강 등 갈수록 높이지는 관람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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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연구센터 관계자는“국내 최고수준의 살아있는 담수 수족관으로써 지역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과 타 전시관과 차별화된 컨텐츠 발굴로 명실상부한 명품 생태체험학습관으로 발돋움해나갈 계획이다”며 “내수면 생태계 보전 및 자원조성 사업을 확대하고 사라져가는 우리 생물자원의 보호와 멸종위기종의 연구․보존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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