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강설에 따른 긴급제설 나서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21일
안동지역 일원에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오후 들어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며 3~5㎝의 적설이 예상됨에 따라 안동시가 긴급제설에 나섰다.
안동시는 그레이더 2대와 덤프트럭 5대를 비롯해 2.5톤, 1톤 등 30대의 트럭과 굴삭기, 로우더 등을 동원해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읍면지역에도 트랙터 158대가 동원됐다.
안동시는 눈이 계속 내리고 있는 상황에서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주요도로변에 염화칼슘과 물을 섞은 액상제설제와 소금을 살포해 도로결빙을 막고 있다.
주요시가지와 간선지역 우선으로 제설작업을 실시한 후 영주국토관리청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국도 5호선과 34, 35호선 등 국도에 장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현재 주요인도에는 시청직원들이 긴급 투입돼 제설작업에 임하고 있다. 본청 각 부서별 지정된 책임담당구역에 전직원이 투입돼 인도 등에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제설작업이 종료될 때 까지 건설과와 재난방재과에 상황실을 설치해 시민들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는 도로제설 장비 및 인력만으로는 제설작업에 한계가 있는 만큼 내 집과 내 상가 앞 내가 쓸기 등을 통해 제설작업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하고 있다. |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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