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06 21:11:4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경주시청-한수원 직원들 간 ‘인연만들기’이색 이벤트

큐피트: 로마 신화의 사랑의 신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4일
경주시가 미혼 직원들을 위해 이색 이벤트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색 이벤트의 이름은 ‘크리스마스 인연만들기’. 최양식 경주시장과 월성원자력 본부이청구본부장이 결혼적령기 미혼남녀들의 중매쟁이로 나선 것이다.


ⓒ GBN 경북방송

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 직원들의 일부가 2013년부터 경주에서 근무를 하게 됨에 따라 시청과 한수원 간 상호교류를 위해 즐거운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 그리고 저출산 현상의 주요 원인이 되는 독신이나 골드미스 등 젊은 세대들이 결혼에 대해 가지고 있는 생각을 서로 공유하고 이해하는 자리를 마련해 저출산 대책에도 기여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행사에는 경주시청에 재직하는 미혼 여성 공직자와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에 재직하는 남성 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첫 만남의 어색함과 긴장을 풀어주는 게임과 자기소개, 테이블 데이트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서로의 짝을 찾았다.



ⓒ GBN 경북방송
최양식 경주시장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는데, 요즈음은 직장일로 바쁘다보니 옷깃을 스치기도 힘든 것 같다”며, “아름다운 경주에서 아름다운 사람들이 만나니 이 보다 더 설레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청구 월성원전본부장은 “미혼남녀에게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좋은 인연도 만나고, 시청과 한수원의 교류도 더욱더 돈독해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만남과 교류의 장이 계속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