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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원「전통예술 관광자원화 사업」‘천년의 집으로 가는 행상소리 공연발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6일
은퇴인구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참여를 증대하고 문화자원의 관광상품화, 공연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지역문화자원 보존과 계승을 위해 (사)한국관광학회(회장 : 오익근)에서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안동문화원이 후원해 ‘천년의 집으로 가는 행상소리’ 교육이 10월부터 12월까지 안동시민 총40여명을 대상으로 12회 교육으로 ‘천년의 집으로 가는 행상소리’ 공연물을 만들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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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4일(월) 오후 2시에 안동문화공원에서 시민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공연물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는 상여가 출발하기 전 발인제를 지내게 되는 발인축․곡, 요여와 행상이 산으로 가는 부르는 행상소리, 묘터에 도착해 땅을 파고 봉분을 다지며 내는 삽질소리 및 덜구소리 등 세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천년의 집으로 가는 행상소리 공연물 시연했다.



ⓒ GBN 경북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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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의 구슬픈 곡소리와 행상소리, 덜구소리의 선소리를 통해 사람의 생노병사를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며, 잊혀져가는 전통문화를 새로 발굴하는 계기가 되었다. (사)한국관광학회와 안동문화원에서는 이 공연과 더불어 12월 28일(금) 오후 2시 안동교회 영곡아트홀에서 안동포의 13번 제작과정을 애환과 해학으로 푸는 ‘100번의 손길 안동포’ 연극도 발표할 예정이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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