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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다문화가족지원위원회 개최 및 송년의 밤 행사

다문화가정에 사랑을 전하다
다문화 한글교실 종강식! 사랑의 쌀독채우기 행사! 성황리 개최
안강새마을 금고“함께해서 아름다운 사랑나눔”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6일
양북면에서는 12월 20일 다문화가족지원위원과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가족교육은 (사)자비원(원장 박삼희)에서 무료로 강의를 맡았는데 “이제는 고국에도 잘 살고 있으니 돈적게 보내고 여기서 낳은 자녀의 장래를 생각해서 조금씩이나마 통장에 저금을 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양북면 다문화가정은 21세대 83명인데 이날 가정에는 생필품(50만원상당)을 자녀에게는 크레파스를 전달했다.

ⓒ GBN 경북방송

ⓒ GBN 경북방송

또한 다문화가족지원위원들과 저녁식사를 함께 하고 덕담도 나누면서 생활실태와 고충을 청취해 그들의 입장을 더 이해할 수 있었으며, 다문화가족이 우리나라의 구성원으로 정착하는데 더 많은 관심과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입을 모았다.

이에 양북면장(박차양)은 친엄마처럼 따뜻한 정을 베풀고 더 많은 관심으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했다.


따뜻하고 행복한 동행 “한글! 한국문화! 어렵지~않아요”
다문화 한글교실 종강식! 사랑의 쌀독채우기 행사! 성황리 개최

안강읍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회장 : 장용득, 김옥순)는 12월 24일 경주문화원 안강교육장에서 최학철 도의원, 김기조 경주문화원장 및 기관단체장들이 함께한 가운데「2012 다문화 한글교실, 할머니 문해교실 종강식 및 사랑의 쌀독채우기」행사를 개최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수료식은 한 해 동안 결혼이주여성 다문화 한글교실, 할머니 문해교실에 참여한 회원들의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회원을 표창했으며, 더불어 저소득층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기 위해 안강읍사무소에 설치된 사랑의 쌀독 채우기 행사를 실시해 모은 양곡 50포대(20kg)를 안강읍사무소에 기증했다.

결혼해서 타국으로 이주해 온 다문화 가정 여성들과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전달하는 이번행사는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 GBN 경북방송
이에 이낙희 안강읍장은 “다문화가정이 우리 이웃으로서 자신감을 갖고 적극적인 생활을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마음을 베풀며 봉사하는 안강읍새마을남녀협의 회원들의 모습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크리스마스에 찾아온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안강새마을 금고“함께해서 아름다운 사랑나눔”

안강새마을금고는 점점 더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 지역의 저소득 이웃들을 위해 지난 22일 어려운 가정 9세대에 연탄 1,800장, 50세대에 쌀50포, 라면50박스, 휴지 50박스를 안강지역단체와 한몸이 되어 훈훈한 정과 함께 각 가정마다 배달했다.


ⓒ GBN 경북방송

안강새마을금고는 올해 3월달에도 안강관내 61개 경로당에 라면 130박스를 전달했으며, 4월에는 독거노인 가정에 소화기를 전달하는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하는 등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해 오고 있어 지역민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아름다운 마음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상철 이사장은 “어렵게 생활하는 지역민들을 찾아가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지역단체가 함께 하자고 강조하면서 안강새마을금고에서 지속적으로 지역민을 우선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 있으며 언제라도 달려가서 희망을 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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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최학철 도의원, 이만우 시의원, 이철우 시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이에 이낙희 안강읍장은 “추운겨울 따뜻한 마음을 베풀며 봉사하는 안강새마을금고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앞으로도 지역민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2년 1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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