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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빠르게 정착되고 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7일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의 전용봉투 사용 방식이 불법투기를 조장할지도 모른다는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를 불식시키려는 듯 12월1일 부터 시행에 들어간 영주시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가 빠른 속도로 정착되어가고 있다.


ⓒ GBN 경북방송

12월10일부터 14일까지 지난 5일간 영주시 녹색환경과 주관으로 종량제 이행실태 조사차 길거리에 비치된 중간 수집용기에 음식물 쓰레기 내용물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관내 종량제 봉투 사용율이 60%선을 상회하고 있으며, 특히 공동주택의 종량제 사용 실적은 90%선에 육박하는 것으로 들어났다.

한편 생활쓰레기에 대한 종량제 봉투 사용율도 눈에 띠게 늘고 있어, 이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에 대한 시의 홍보활동이 일종의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시에서는 분석하고 있다.

반면 이러한 전반적인 추세에도 불구하고 단독주택이 밀집한 지역에서는 상대적으로 전용봉투 사용 실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이 시급하다.



ⓒ GBN 경북방송
영주시에서는 2013년 1월 한 달간을 음식물과 생활쓰레기 불법투기 집중 단속 계도기간으로 설정하고, 녹색환경과․읍면동 합동으로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단속과 계도활동에 나서는 등 종량제의 조기정착을 위해 전행정력을 모으기로 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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