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월항면 ‘한자녀 더 갖기’회 위문품 전달
무거운 두손, 가득한 따뜻함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7일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둔 24일, 한자녀 더 갖기 월항면회(회장 이숙자)는 총 50만원 상당의 쌀(10kg), 라면, 간식거리 등 무거운 짐을 들고 가정과 마을 회관 등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숙자 회장은 “연말 추운 날씨에는 소외계층에 대한 이웃사랑이 어느때보다 절실하다. 오늘 하루도 힘겹게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조그마한 힘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며 “주머니는 가벼워졌지만, 마음은 훈훈함으로 가득차서 행복하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한자녀 더 갖기 단체는 이숙자 회장을 비롯해 20여명으로 이루어졌으며, 최근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시민운동단체로 출산장려를 위한 캠페인을 통해 지역민의 참여를 도모하고 출산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갖고자 유도하는 단체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위 단체와 함께 이웃을 방문한 최종관 월항면장은 “지역기관단체들이 이렇듯 자발적으로 따뜻한 월항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은 지역민들이 앞장서서 도와주며 함께 하는 월항면이 될 수 있도록 여러 방면으로 지원코자 노력하겠다” 라고 감사의 뜻을 전함과 동시에 복지사각 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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