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사역(간이역) 새롭게 태어나다.김천시 새마을여성합창단 제3회 연주회 개최
직지사역, 찾아가고 싶은 간이역으로 재탄생... 새마을합창단의 노래를 통한 화합과 새마을운동 활성화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8일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2012년 12월 27일 13시 30분에 직지사역에서 김천문화원장, 코레일대구본부장 등 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직지사역 문화디자인 프로젝트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직지사역은 대중교통의 발달과 자가용의 증가로 철도 이용객이 줄어들면서 2007년 6월 1일부터 여객취급이 전면 중단되었으며, 2012년 3월부터 무인 간이역으로 격하되었으며, 간이역의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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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생 김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직지사역은 경부선 철도의 한 축을 담당해 왔으며, 우리들의 그리움과 애환 등 많은 추억이 담겨 있는 직지사역의 문화적 가치를 보존하기 위하여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이제 직지사역은 옛 추억을 더듬어 보는 아름다운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났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간이역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하야로비공원, 부항댐 생태공원, 수도산 자연휴양림, 증산 무흘구곡 경관가도 조성사업 등 관광휴양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어, 앞으로 스쳐가는 도시가 아닌 머물고 가는 체류형 관광벨트가 조성되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직지사역 운영은 김천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할 계획이며, 만남의 방, 작은 음악회, 전시회 등 프로그램 운영과 열차카페 운영 등으로 직지사역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새마을합창단의 노래를 통한 화합과 새마을운동 활성화
김천시새마을여성합창단(단장 이영희)은 12월 27일 오후 7시 김천예술고등학교 정산아트홀에서 박보생 김천시장을 비롯한 내외귀빈과 임영수회장 등 새마을운동 관련 단체장, 새마을가족,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연주회를 개최 했다.
이날 연주회는 지휘자 신현석, 반주자는 차혜윤씨가 맡았으며, 합창단원들이 준비한 1부 무대는 메밀꽃 필 무렵을 선두로 꽃 구름속에, 가고파, 최진사댁 셋째 딸까지 아름다운 하모니 이루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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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 특별게스트 무대에서는 삼성SG앙상블의 사랑은 아무나하나 등 3곡을 합창 하였으며, 고전무용엔 진도북춤(류제신, 김현희, 장차형, 박은수)의 아름다움을 선보였다
이어 3부엔 합창단의 멧돌과 다듬이, 그리운금강산, 개똥벌레. 거위의 꿈, 잊혀진 계절 등 아름답고 정겨운 선율을 관객들에게 선사하여 큰 호평을 받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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