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경상북도 남녀 MVP 공무원 선정
투자유치단 장성섭 사무관, 사회복지과 윤희란 주무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2월 30일
경상북도는 2012년 경북도정 발전에 기여한 MVP 공무원 남녀 각 1명과 시책추진 유공 공무원 7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도는 열심히 일하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창의적이고 열성적인 업무 추진으로 도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정해오고 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주석 행정부지사는 “전 직원이 각자가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해 업무 추진에 매진했고, 각종 외부 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는 등 많은 성과를 이룬 한 해로 대상자 선정에 있어 우열을 가리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MVP 공무원으로 선정된 투자유치단 장성섭 사무관은 민선 5기 이후 지금까지 14조 4,345억원을 유치하는데 전력해, 투자유치 목표 금액인 20조원의 72.2%를 달성하기 위해 투자유치 활동을 했다.
최적의 투자환경 조성을 위하여 투자기업의 애로사항 발굴과 해결 등 소통체계를 구축했고, 입주한 기업의 불편사항 개선, 건의 상담 실시와 모니터요원 113명을 위촉하여 기업 사후관리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외국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해외투자유치단 파견과 해외 투자 거점인 무역관 지정, 12명의 해외 자문관을 위촉하는 등 해외 인적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투자의 최적지 경상북도’라는 일념 하에 기업하기 좋은 곳 경상북도를 홍보하기 위해, 국내․외 맞춤형 투자유치설명회를 40여회에 걸쳐 개최, 경북의 투자환경 및 입지조건을 적극 설명해 투자로 성사시키는데 일조했다.
그 결과 2012년 ㈜SKD&D의 국내 최대 풍력발전단지 조성에 1조원, LG이노텍 5,130억원, 포스코켐텍(주) 1,786억원 등 국내․외 기업과의 투자유치 MOU 50건 4조 1,467억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어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경북도는 전국 외국인 투자유치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지정,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여성공무원 경쟁력 강화 방안의 일환으로 신설된 여성 MVP 공무원으로 선정된 사회복지과 윤희란 주무관은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족 등 서민들의 생활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소외계층에 대한 체감도 높은 복지전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했다.
먼저, 희망복지지원단을 신속히 구성하여 복지 서비스 제공 및 중복․누락 방지 등 맞춤형 통합사례 관리 서비스를 실시했다.
또한, 집배원 1,140여명을 활용해 독거노인 등 취약가구를 방문해 위기상황 관리를 하는 “행복나르미”를 운영했고, 공무원들이 팀을 이루어 취약계층을 방문, 애로사항 상담과 지원책 강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복지돌이 기동팀”을 운영하는 등 소외계층에 대한 시책 개발로 따뜻한 복지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
또한, 경북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2011년 출범한 “경북행복재단”에 대해 내실있는 운영지원으로 복지 서비스의 전달 및 서비스체계 구축과 실태조사, 새로운 시책 발굴을 하도록 했고, 경북행복재단은 첫 경영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또한,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사회복지직 인력 148명을 확충하고, 지역사회복지계획 수립과 평가, 사회복지직의 사기 진작을 위해 사회복지사 전국 체육대회 등 지역사회복지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외에도, 늘어가는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과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의료 취약계층 대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찾아가는 행복병원” 추진 등 도민 복지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올해의 최우수 공무원(MVP)으로 선정되었다.
탁월한 업무 성과로 도정에 크게 기여한 시책추진 유공 공무원으로는 다음의 7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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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기획단 권기섭 사무관은 경북의 신성장 동력이 될 전략프로젝트 발굴 및 국책사업화를 추진하고 민선 5기 시도지사 공약이행 평가 결과 ’12년 최우수(SA등급) 평가를 받았으며, 독도 국민가곡 공모전 추진, 이스탄불 문화엑스포 개최 이후의 활용 방안 모색, 한국형 실리콘밸리 조성 등 미래 전략프로젝트 발굴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에너지정책과 김승열 사무관은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추진으로 13.4조원이 투입되는 원자력 관련 복합단지 조성이 국책사업으로 선정되는데 기여했다.
차세대 원자로 건설, 국제 원자력 기능인력 교육원, 제2원자력 연구원 설립 등 굵직한 사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원전기능인력양성사업단 설립, 평해공고를 원자력마이스터고로 지정하고 지역대학에 원자력 관련 학과 개설․설립을 지원하는 등 원자력 인력 양성 체계 구축, 원전 관련 취업 설명회 개최로 원자력 주민 수용성 제고 사업을 추진하는 등 원자력산업을 통한 낙후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새마을봉사과 김한수 사무관은 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새마을 세계화 사업의 실무 담당 사무관으로서, 아프리카․아시아 5개국에 15팀 82명의 새마을리더 해외봉사단을 파견하고 새마을 시범마을을 조성해 해외로부터 ODA사업 모범사례로 호평을 받았다.
또한 아프리카 등 외국인 지도자를 초청해 새마을연수를 실시했고 새마을 세계화 재단 설립을 추진하는 등 새마을 세계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쌀산업FTA대책과 최영숙 사무관은 지역농업의 역량 강화를 통한 농업 시책개발에 앞장서면서 농어업인 인재 양성을 위한 경북농민사관학교 재단법인화 완료 및 ‘경북농어업 청년 리더 1만명 양성 프로젝트’ 추진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FTA대응 시책 추진에 기여했다.
치수방재과 이석우 주무관은 2012년 세 차례에 걸친 태풍에도 불구하고 피해복구 사업을 원만히 추진하였고 특히, 태풍 ‘산바’로 인한 피해지역 복구비용 3,779억원 확보로 조속한 피해복구 추진했다.
또한, 전국 16개 시・도 및 23개 시・군과 자연재난 대응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으며, 하천정비기본계획의 체계적 수립으로 2013년 하천사업 예산 1,773억원 확보,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등 재해 사전예방에 기여했다.
구미소방서 김병각 소방경은 ㈜휴브글로벌 불산 누출 사고 초기 대응 및 현장상황통제로 사고 지역 인근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공장 및 기업을 대상으로 월1회 이상 민관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으며, 각종 화재진압 400여 회, 구조・구급 2,500여 회 출동하는 등 주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헌신해왔다.
정책기획관실 장미정 주무관은 정부합동평가 지표의 분석과 자료 점검 등 연중 체계적인 실적 관리로 평가에 대비하고, 정보공유를 위한 워크숍과 담당자 교육 실시 등 시군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해 평가 지표의 실적 향상에 매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경북도가 2011년에 이어 2012년에도 전국 최우수 평가를 받는데 핵심적 역할을 해왔다.
한편, 경상북도는 해마다 각 분야에서 역동적인 도정을 추진한 공무원을 선발하고 있으며, 이번에 선정된 남녀 MVP 공무원에 대해서는 근무성적 가점 1점과 포상금 각 5백만원, 시책추진 유공 공무원에 대해서는 개인별 2백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한다.
수상자를 비롯한 경상북도 전 공무원은 새해에도 모든 일에 항상 혼과 열정을 담아 도민의 행복과 경상북도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각오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2년 12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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