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업무의 연속성에 무게를 둔 정기인사
김천시(시장 박보생)는 1일자 정기 인사를 단행했다.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31일
정년․명예퇴직, 공로연수 등 결원보충과 조직 활성화를 위해, 지난 10월 사전 의결한 5급(과장급) 5명을 비롯해, 4급(국장급) 2명, 6급 11명, 7급이하 58명, 총 71명을 승진 발령했고, 국․과장급 19명, 담당급 37명을 전보 인사 했다.
이번 인사의 방침은 5급 사무관 및 6급 담당 전보는 민선 5기 중점 프로젝트(일자리 창출, 명품신도시, 부자ㆍ복지농촌, 십자축 물류도시, 친환경 생태관광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업무의 연속성 및 조직의 발전과 안정에 초점을 둬 이동 폭을 최소화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능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시키는 한편 지난 태풍‘산바’피해의 조속한 복구 및 주요 현안 사업의 원활한 추진 등 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 그리고 조직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전보를 유예하는 등 인사 운영의 묘를 살린 것으로 보인다.
박보생 김천시장은 임용장을 전달한 후“지역발전의 성과는 주민의 삶과 행복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국민행복」정부의 시대가 열리는 만큼, 우리 공무원이 중심을 잡고 시정을 이끌어 시민의 눈과 귀와 발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업무 공백을 최소화 하고 각종 사업 추진 연계성을 위해 7급 이하 직원 인사도 빠른 시일 내에 시행 할 계획이며, 특히 직원 전보 시 읍면동 직원의 경우 ‘본청 전입희망 신청제’를 운영, 우수인력을 주요 부서에 배치 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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