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소방서, 화재방어검토회의 개최
폭설피해농가 일손 돕기에 발벗고 나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31일
경주소방서(서장 김학태)는 31일 본서 대회의실에서 소방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4일 경주시 내남면 화곡리 H공장에서 발생한 화재에 따른 화재방어검토회의를 개최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회의는 10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내남면 화곡리 H공장 화재발생 신고접수부터 출동상황, 초기진화 및 인명검색, 현장활동 및 보고체계 등 활동상황 전반에 대한 검토로 진행됐으며, 진압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문제점, 개선대책 발표 및 화재 현장활동과 관련된 여러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철저한 화재진압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형화재 발생시 연소 확대 방지 및 차량부서 위치선정, 방면지휘에 중점을 두어 화재진압활동에 임하고, 실질적 토론과 평가를 통해 향후 유사 화재 발생시 보다 효과적인 화재진압으로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폭설피해농가 일손 돕기에 발벗고 나서..
경주소방서 안강119안전센터(센터장 이규식)에서는 30일 안강 의용소방대원 30여명이 경주시 안강읍 양월리 일대를 찾아 폭설에 의해 붕괴된 비닐하우스 보수를 위한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폭설 피해농가 일손돕기에 참가한 안강 의용소방대원들은 비닐하우스 파이프 보수 및 보온덮개 제거 및 재설치 등의 피해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의용소방대원 관계자는 “폭설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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