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다문화가족 무주에서 난생 처음 스키 즐겨.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31일
성주군(군수 김항곤)에서는 경제적 제약 등으로 쉽게 여행을 할 수 없는 소외계층인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기획여행바우처사업’을 실시하여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번 사업은 올해 두 번째로, 성주군 내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신청 받아 39명이 12. 30(일) 무주리조트에서 난생 처음으로 스키도 타고 새하얀 설원을 누비며 즐거운 하루를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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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참석한 일본에서 시집 온 사까에다미찌요씨는 “그동안 제대로 된 여행을 한 번도 가지 못했는데 군에서 여행상품을 기획하여 가족과 함께 여행을 보내주어 처음으로 스키도 타고 정말 재미있고 즐거워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성주군에서는 지난 8월에도 지역아동센터에 등록된 기초생활수급자 및 다문화가정의 아동 23명을 대상으로 여수세계박람회와 주변 관광지 여행을 실시하였으며, 그 외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계층에 대하여 개별 및 단체 여행바우처로 70여 명에 대하여 국내여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도 하였다.
박재범 문화체육과장은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뿐만 아니라, 저소득층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삶의 질 향상과 관광 향유권 증진을 위하여 더 많은 여행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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