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제일교회 사랑재단 대자원에 바이올린 기탁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31일
지난 31일(월) 경주제일교회(담임목사 정영택) 사랑재단에서는 천북면 갈곡리에 소재하는 아동양육시설인 대자원(원장 조영제)에 바이올린 5대(1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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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전달된 사랑의 바이올린은 경주제일교회 사랑재단에서(정영택 담임목사) 물물교환센터 바자르와 자원봉사자들이 운영하는 로벤피스 커피숍의 운영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이며, 정영택 담임목사는 “어렸을 때부터 음악성과 창의성을 길러주고 또 악기 연주가 아동들의 정서함양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바이올린을 전달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에 조영제 원장은 “이 사랑의 바이올린으로 우리 아동들이 1년 뒤에는 꼭 연주회를 개최하여 초대하겠다”고 감사를 표하며 한편 “이 바이올린 선율에 담긴 사랑을 전해 받은 우리 아이들도 다시 그 사랑을 베풀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한 아이’들로 키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주제일교회에서는 결혼이민여성들의 취업지원을 위한 프로그램비용 지원 및 취약계층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수년째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또 10년째 보훈가족초청, 환경미화원 위로행사를 개최 하는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어 올해로 창립 110주년을 맞이하는 그 전통과 역사에 걸맞게 교회의 사회적 책임을 다 하고 있어 지역사회에서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
김경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2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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