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2 06:04: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사회 > 종합

문무대왕 용지복원 기원제 이견대에서 올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2일
ⓒ GBN 경북방송


지난 12월 31일 정오, 문무대왕 용지복원위원회(위원장 김은호)는 임진년을 보내며 문무대왕이 바라다 보이는 이견대에서 기원제를 올렸다.

차가운 날씨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김은호 위원장, 김윤근 선생, 김대식 선생, 김병오 선생, 김선목 선생, 변정용 교수, 양북발전협의회 정창교 위원장 등이 참석한 이날 기원제는 문무대왕 용지를 복원해서 성역화 한다는 소망이 담겨있었다.

ⓒ GBN 경북방송


죽어서 호국 용이 될 것이라는 유언을 남긴 문무대왕이 서거한 후 문무대왕릉을 현재의 대왕암에 두게 되었으며, 나라를 더욱 굳건히 지키기 위한 염원으로 짓기 시작한 절을 대왕 서거 이후 아들 신문왕이 즉위한 이듬해 완공하여 이 절을 감은사라 블렀다.

감은사는 호국 용이 된 문무대왕이 동해바다에서 이곳 절까지 드나들 수 있는 구조로 지어졌다. 금당 바닥 장대석 밑이 공간으로 되어있어 이곳을 ‘용당’이라 부른다. 또한 용당과 대왕암 바다 사이에 ‘용지’라는 못이 있었는데 도로 공사로 이 용지가 사라질 상황에 놓여 관계자들이 용지 복원을 주장해왔고 현재 공사가 중단된 상태다.

ⓒ GBN 경북방송


문무대왕 용지복원위원회는 감은사 권역의 이 지역을 문무대왕릉과 연계해서 대단위 성역화 사업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3년 01월 02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